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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를 움직인 100인

wondp 2024. 2. 25. 00:52


청아출판사책을 몇권 읽었다 000이야기 형식의 역사책 쉽게 풀이했는데 이번책도 역시 그랬다.재밌게보았다.호류지-일본의 상도,유중광히미코-대쥬신을 찾아서1,2아마테라스-헌혈,사랑을 만나다p54덴치천황-성서의 뿌리p254진무천황이전의 일본-구태훈,일본사스사노오-노래하는 역사읍루에서 아이누족이 되고 이들은 유럽어족 마운틴-뫼산-멧돼지 (풍수화)중요한책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고대일본문화의 뿌리는 한국이고 현대한국문화의 뿌리는 일본이다.기아회장님이 광개토대왕비 이전탁본 사들인거 빼먹었다.몇개 있는데 중간중간에 지적하려고한다.시대를 앞서 태어난 재인들 무라사키 시키부(겐지이야기)단노우라해전의 요시쓰네호넨,니치렌 같은 시대를 이끈 원효 같은 스님들셋슈,제아미 같은 예술가들니노미야손토쿠,우에스기 요잔 같은 선구자들 사업가들 개혁가 무신들 정치가들까지일본사를 총망라했다 일본사를 공부하거나 알고싶어하는 독자라면 꼭 거쳐가야할 책이다. 강추한다.대망,풍신수길전집 나도 읽었다 물론 백미는 2천대3만이지만 임진왜란17년전인 나가시노전투의 3줄조총전법 이거 노부나가작품아닌가 ?다케다신겐이 영화 가케무사 에서처럼 총맞고 죽은게 아니었구나!관동대지진때 유언비어의 진원지는 데라우치총동때 강우규지사의 폭탄을 맞고 다친 미즈노정무총감의개인적복수 이거 빼먹었다.055 우에스기 요잔 - 롤모델로 삼아야할 정치인을 드디어 찾았다. 우리가 조선 500년동안 쇄국으로 일관할때 오랑캐라고 우습게 보던 일본은 개혁,개방을 단행해 우리와 천양지차로 벌어진 국력을 가지게 되었다. 배워야할 게 너무 많은 책이다.일본의 속살을 음미해 보는 것도 정신적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일본의 역사인물 100인을 통해본 일본사 누구의 아이디어인진 몰라도 알기쉽게 일본사를 서술한다.일본사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필독해야할 책이다.처음엔 지피지기의 마음으로 닥치는대로 일본사를 읽었다. 제일 처음 접한 책이 이것이 일본이다 그것부터 료마가간다.요시츠네,헤이안 일본,미완의 파시즘, 히토히토평전,임진왜란은 문화전쟁이다,후쿠자와 유키치,,,,,무수하지만 이 책이 이 모든 내용을 압축요약했다.한가지 아쉬운건 일본사를 읽을수록 한국과 일본은 한핏줄이란걸 강하게 느낀다.100인에 야마모토 이소로쿠 사령관도 넣었으면 좋았을걸하는 바람이 남는다.못난 글이지만 하나만 기념으로 남기려한다 욕하지마시길....제목: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생글생글 잘 웃던 미즈노교수가 방송에 잘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토론하던 곳에서 미즈노교수는 "저희 일본에서는 자식이 사업자금이 부족해 시골 부모님에게 가서 가만히 있으면 말을 안해도 부모님이 알아서 주십니다. 또 연인들끼리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도 다압니다."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말에 주변사람들은 "에! 그게 뭐야 말을 해야지" 하며 어이없어 했다.이야기가 좀 다를진 몰라도 야만이란말은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든 말로 자신의 문화가 다른문명보다 우수함을 말하기위해 만든 말이다.타문화를 자신의 문화적 시각으로만 해석하려는 극단적인 예가 야만 이라는 단어다.12세기 한국과 일본에는 모두 무신정권이 같은 시기에 등장한다.청기백기게임의 원형도 알고보면 운동회때의 청백전이 아니라백강전투후 400년동안 일본에 존재했던 시대가헤이안시대고 그 이후가 700년간의 무신시대다.수도를 두 번씩이나 옮긴 간무천황이 794년에 헤이안쿄(현재 천왕이 사는 도시 교토)를 도읍으로 정착시킨후 1185년에 이르러서야 미나모토가문이 다카모리왕의 손자 다이라씨와 전장에서 맞붙었을때 서로를 구별하기 위해 한쪽은 등에홍기를 꼽고 한쪽은 등에 백기를 꽂은데서 청백전이 유래한다.이로인해 다이라씨가 궤멸하고 군사,경찰,행정권이 미야모토가문의 수장 요리토모에게 넘어간다.이때 시작된 또 하나의 풍습이 있는데 무신정권의 호화로운 요리인 가이셰키요리와 승려들의 공양음식인쇼진요리가 합해져서 현재의 일식요리의 원형이 탄생되기도 한다.이런 전통이 1868년 메이지천황의 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700년 동안 무신들이 전국에서 난립해 싸우는 전국시대가 계속된다.우리나라에 군청단위가 있다면 일본에서는현단위의 땅에지배자인 영주가 있어 그곳의 무사집단과 농민집단이 영주를 중심으로 하나가되어 서로 경쟁하는 시대를 그들은 700년이나 지속시킨다.만일 거기속한 사람이 자신의 불만이나 억압에 대한 표출을 하게되면 그곳 집단에 해를 끼쳐 단결에해가된다하여 자신의 욕구불만을 자신의 내부로 내면화하는 문화가 뿌리를 내려 지금도 일본에선제일 심한 욕이 우리가 잘아는 빠가야로 라는 바보란 말이 제일 심한욕이라 알고있다.어느 기자가 그런다 한국과 일본의 고소고발 사건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이건단순비교가 아니라 원인을 역사적 유래를 놓고 비교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나라마다의 문화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따를 때도 있다.그럼 한국욕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바보 는 욕도 아니다 그냥 애칭 정도일까조선은 500년동안 양반중심의 중앙집권제가 뿌리를 내린다.서민들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멸시와 천대를 뒤에서 욕으로 푸는걸로 해소한다결론적으로 한국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욕으로 푸는 문화를 발달시키게 되었고 일본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내면화하는 문화가 발달하게 된다.조선은 사대부의 나라다 사대부의 발원지를 보자.진,송시대이후 사대부라는 명칭이 직업은 비록 달랐지만 농,공,상과 같이 섞여 살았다가 후대에와서사대부는 곧 문벌이 높은 집안을 가리키게 되었고 그들이 사는 곳은 농,공,상과 완전히 구별되도록 서로 섞여 거주하지 않게 된 것이다.압구정도 중국 송나라의 정승 한충헌 이 황제를 새로 세운 공을 이룬뒤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지은후벼슬을 버리고 갈매기와 함께 논다는 겸손의 뜻이 원형이다.그 압구정이 조선으로 넘어와 계유정난 을 기획한 한명회가 갈매기압으로부르던정자를 지은후 그곳의 뜻이 서민들에 의해 누를압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발원지를 알면 재미나는 것들이 많다.한강의 발원지도 오대산 우통수 와 태백 황지의 창죽동의 검룡소를 발원지로 보기도한다.여기는 귀한 곳이기에 잘 보존되고 있다.그럼 지금 한국은 발원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문화유산은 또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을까안압지,불국사,석굴암,첨성대,무령왕릉,고인돌,장군총등 거의 다인 문화유산은 모두 귀족이나왕족들을 위한 유산이다.그럼 우린 이런 문화유산을 정말 잘 지키고 있을까우리는 약간이라도 불편하거나 보기 싫으면 싹쓸어버리고 다시 짓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종로의 피맛골,중앙청,명성황후생가 담장의 일부,북촌을 밀어버리고 빌라단지를 만들자는 사람들,창덕궁의 아기자기한 산책로를 시원스럽게 밀어버린 사람들,천재시인 백석과 길상사 자야여사가 사랑을나누던 집,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조선시대 세운 단성사가 헐릴때 우리 영화인들은 돈세는 일만했다.돈에 미친한국영화인들,올림픽 메인스타디움과 국회의사당을 지은 건축가 김수근씨의 집도 싹밀어버리거나 밀려고했다.이제껏 나온 문화유산중 95%인 서민들의 유일한 유산 한국에 욕이 왜 많은지를 알려주는 유일한증거가 바로종로의 피맛골 이다.종로통 대로변 정승판서행차의 말을 피하다 에서 유래된 피맛골은 종로통의 뒷골목이다.지금 당장은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문화유산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다.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은 한국이 지닌약점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세월이 지나면 무엇이든 잊혀지는 법이지만 역사의 현장은 고이 보존되고 간직되어 다시 후손들에게전해져야하는 법이다.우리는 지금 전통과 낙후를 구분못하는 혼돈에 빠져 있지않은지...가난의 잔재를 지워버리고 싶었던 구시대적 발상이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하고 있는 것일까1392년 조선은 개국했고 그 시절 숭례문을 만들게된다.숭례문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있었고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내세우는 우를 범하며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 있는중앙청을 부술때도있었지만 69세 노인에 의해 크게 훼손되었고 그 노인은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며 감옥으로 향했다.종로의 피맛골은 1392년 조선의 개국시절 서민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기게된다.피맛골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 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존재했고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자랑하며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낡은 것은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으로 원형이 크게 훼손되었고 국민들은 무관심하거나부순사람을 지지한다.옛날 것을 없애는 것은 한국의 약점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몇몇 정치인의 생각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통째로 바꾸려는 발상 이제는 좀 바꿀떄도 되지 않았을까외국에서는 모짜르트생가 베토벤 생가에서 외국정상들과 칵테일 파티를 한다는데 왜 우리는 이런 야만의 시대에 살아야하는가참고도서 몇권만 추려서 권한다서울, 북촌에서좋은 길은 좁을수록 좋고, 나쁜 길은 넓을수록 좋다일생에 한 번은 독일을 만나라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내사랑 백석맨큐의 경제학 페이지230 (역사적건물의 외부효과)구석구석 찾아낸 서울의 숨은 역사이야기
일본 역사를 주도한 100명의 인물들

일본사에 획을 그은 100명의 인물을 중점적으로 다룬 이 책은 오늘날 일본과 일본인의 정신을 다룬 역사, 문화, 사상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치가부터 사무라이라 불린 무인, 군인, 사상가, 예술가 등을 폭넓게 다루며, 그들의 행적과 사고방식에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특히 근현대 인물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평가 역시 양국의 입장을 냉정하게 전달한다.

현재까지 우리 사회에는 일본에 관해 여러 이슈들이 존재한다. 일제 침략으로 수난을 겪은 우리 근대사를 비롯해, 독도 표기 문제, 임나일본부설,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제2차 세계대전 중 자행된 반인류적 행위 등 다양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에 대해 우리는 감정에 휩쓸리기보다는, 먼저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한 뒤 냉철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의 시선과 입장을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보다 객관적으로 일본사의 주축이 된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일본사에 접근할 수 있게 돕는다.


고대 | 일본의 형성에서 헤이안 시대까지
001 일본의 건국신, 진무 천황
002 고대사 최고의 미스터리, 히미코 여왕
003 아스카 문화를 꽃피우다, 쇼토쿠 태자
004 20년간 때를 기다린 잠룡, 덴치 천황
005 황실을 넘어선 권력을 세운 천황의 책사, 나카토미노 가마타리
006 스스로 신이 된 남자, 덴무 천황
007 민중 속으로 들어가 중생을 구제하다, 교기
008 신라 정토 계획을 세운 간웅, 후지와라노 나카마로
009 에조 정벌의 영웅,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
010 진언종의 창시자, 구카이
011 공부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012 영웅의 시대를 열다, 다이라노 마사카도
013 세상을 내 것이라 여기면 그믐달도 기울지 않는다,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014 고독한 천재가 일군 문학의 지평, 무라사키 시키부
015 헤이안 시대 최고의 스캔들메이커, 이즈미 시키부

중세 | 무사 정권의 수립에서 전국 시대까지
016 검으로 천하를 움직이다, 다이라노 기요모리
017 가마쿠라 막부를 개창하다,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018 비운의 명장, 미나모토노 요시쓰네
019 가마쿠라 막부를 지배한 여걸, 호조 마사코
020 혼돈의 시대에 염불로 서민들을 구원한, 호넨
021 불교를 통해 사회와 국가를 구원하려고 한, 니치렌
022 역경과 고난에도 굽히지 않은 오뚝이 천황, 고다이고 천황
023 역적인가 영웅인가, 아시카가 다카우지
024 천황의 마지막 충신, 기타바타케 지카후사
025 남북조를 통합하다, 아시카가 요시미쓰
026 감추면 꽃, 감추지 못하면 꽃이 아니다, 제아미
027 필묵에 선의 이상을 담다, 셋슈
028 쇼군의 전제화를 꾀하며 공포정치를 펴다, 아시카가 요시노리
029 무로마치 막부의 최후를 앞당긴 여인, 히노 도미코
030 전국 시대를 개막하다, 호소카와 마사모토
031 나라를 훔친 도둑, 호조 소운
032 일본 최고의 지략가, 모리 모토나리
033 가이의 호랑이, 다케다 신겐
034 에치고의 용, 우에스기 겐신

근세 | 에도 막부와 평화의 시대
035 천하통일의 꿈, 오다 노부나가
036 천하를 손에 넣은 원숭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037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038 히데요시의 마지막 충신, 이시다 미쓰나리
039 차를 수행의 경지로 끌어올린, 센노 리큐
040 에도 막부 250년의 체제를 세우다, 도쿠가와 히데타다
041 쇼군으로 태어나 쇼군으로 죽다, 도쿠가와 이에미쓰
042 주자학으로 막부 체제를 세우다, 하야시 라잔
043 양명학의 주창자, 나카에 도주
044 에도를 풍미한 호색남의 일대기, 이하라 사이카쿠
045 동양의 셰익스피어, 지카마쓰 몬자에몬
046 조선과 일본의 가교가 되다, 아메노모리 호슈
047 자연과 인생을 노래한 방랑 시인, 마쓰오 바쇼
048 일본사를 편찬한 파격적인 명군, 미토 고몬
049 근면과 검약의 일본식 자본주의의 원류, 이시다 바이간
050 막부를 중흥시킨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
051 해학과 낭만의 시인 화가, 요사 부손
052 뇌물과 측근 정치로 얼룩진 개혁가, 다누마 오키쓰구
053 간세이 개혁을 단행한 명군, 마쓰다이라 사다노부
054 국학을 집대성하다, 모토오리 노리나가
055 파산 위기를 극복한 개혁주의자, 우에스기 요잔
056 근면한 일본인의 표상, 니노미야 손토쿠
057 우키요에의 황금시대를 열다, 스즈키 하루노부
058 그림에 미친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
059 고흐가 사랑한 화가, 우타가와 히로시게

근현대 | 근대화와 제2차 세계대전
060 왕정복고 쿠데타의 주역, 사이고 다카모리
061 메이지 일본의 건설자, 요시다 쇼인
062 근대 일본의 관료 시스템을 구축하다, 오쿠보 도시미치
063 평화적 정권 이양을 꿈꾼 풍운아, 사카모토 료마
064 지하낭인에서 미쓰비시의 총수가 되다, 이와사키 야타로
065 근대화의 아버지, 후쿠자와 유키치
066 동서문명론과 제국주의의 전개, 오쿠마 시게노부
067 일본 자본주의의 기초를 일구다, 시부사와 에이치
068 조선 병탄 작업을 완성하다, 이토 히로부미
069 일본 해군의 영웅, 도고 헤이하치로
070 메이지 일본의 상징, 메이지 천황
071 무교회주의로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다, 우치무라 간조
072 제국주의의 함정에 빠진 지식인의 두 얼굴, 니토베 이나조
073 일본적 서양화풍을 확립한 화가, 구로다 세이키
074 근대 지식인의 고뇌를 체현하다, 나쓰메 소세키
075 일본의 독자적인 철학 체계를 정립하다, 니시다 기타로
076 제국주의를 비판한 일본 아나키즘의 아버지, 고토쿠 슈스이
077 전후 일본을 재건하다, 요시다 시게루
078 극우주의자인가 사회주의 혁명가인가, 기타 잇키
079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전범, 도조 히데키
080 독립적인 여성상을 제시한 여성 운동가, 히라쓰카 라이초
081 조선인보다 더욱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
082 파시스트가 된 개혁 정치가, 고노에 후미마로
083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084 섬세한 탐미주의자, 가와바타 야스나리
085 경제대국의 길을 만들다, 이케다 하야토
086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총리, 사토 에이사쿠
087 신의 자리에서 인간의 자리로, 쇼와 천황
088 삶을 개척한 무정부주의자, 가네코 후미코
089 양자전기역학으로 노벨상을 수상하다, 도모나가 신이치로
090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자부심, 유가와 히데키
091 방황하는 젊은이의 표상, 다자이 오사무
092 상업성과 예술성을 조화시킨 감독의 표상, 구로사와 아키라
093 일본 정치 풍토의 명암을 보여 준 서민 재상, 다나카 가쿠에이
094 혁신의 이름, 모리타 아키오
095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
096 행동하는 지식인, 오에 겐자부로
097 항체 생성 메커니즘을 밝히다, 도네가와 스스무
098 꿈과 모험, 일본의 정서를 그리는 예술가, 미야자키 하야오
099 건축의 철학자, 안도 다다오
100 개혁을 실천한 퍼포먼스 정치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부록 일본의 역대 천황?쇼군

 

소네트집

소네트집 찾다가 이북이 있길래 간편히 읽으려고 구매했어요....셰익스피어의 소네트는 같은 내용이라도 번역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는데 이북은 번역이 좀 아쉽네요ㅠㅠ..전체적으로 딱딱하고 그냥 번역기에 돌려 바로 직역한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도 각주가 달려있고 클릭하면 바로 해석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확인이 가능하여 이 부분은 정말 편리하네요154편의 소네트라는 자재를 이용해 구축해 낸 은유의 건축물!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작시집 소네트집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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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영어단어] homesickness,printout,meatless,latent,torrent

기초영어단어영어단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homesickness ( 향수에 잠김 ) relieve homesickness ( 향수병을 달래다 )He made the cans to cure homesickness 그는 향수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 캔을 만들었습니다I suddenly felt homesick I was suddenly overcome with homesickness 나는 문득 고향이 그리워졌다 printout ( 출력 테이프 ) prin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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