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이설 1 한수영 작가님의 연록은을 이어 나온 범이설.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에 정말 좋아하는 연록흔, 범이설도 당연 봐줘야한다. 책으로 다 읽고 이북도 구매했다. 언제든지 읽을 수 있도록.. 책이 꽤 두껍다. 벽돌처럼 두껍지만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역시 작가님이야를 외쳤다. 완결만 됐었다면 두질이든 세질이든 샀을텐데.. 완결을 보고 싶은데 볼 수는 있는 거겠지요? 작가님 건강하세요
〈강추!〉거상 중의 거상, 황제의 조카이자 사위인 진양후 범산과 가련한 운명에도 꿋꿋한 영랑의 여인 이설. 그들의 애련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연록흔〉 재련의 작가 한수영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장편 소설 범이설 제 1권.
제1장. 침잠(沈潛)
제2장. 일별(一瞥)
제3장. 재별(再瞥)
제4장. 화풍(花風)
제5장. 격침(擊沈)
제6장. 영롱(玲瓏)
제7장. 염염(染焰)
제8장. 이율(二律)
제9장. 말리(茉莉)
제10장. 침어(沈魚)
제11장. 언쇄(言鎖)
제12장. 추몽(追蒙)
제13장. 온야(穩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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