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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급 공무원 기출문제집 한국사


시행처별 문제집이 필요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이름 날리는 강사들의 시행처별 문제집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 책으로 골랐는데 괜찮습니다. 법원직은 사진자료도 많이 나오고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와 유형이 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법원직 말고 몇개의 시험이 더 들어있었다면 가격이 좀 더 들어가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집을 보다 보니 해설에 틀린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 조금 더 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세밀한 부분 다듬기 어려우시겠지만 수험생을 위해서 검토해주세요^^
최근 수년 동안 공무원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유난히 높았고, 고학력자들이 대거 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하는 현상을 감안할 때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선호도와 경쟁률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최근 공무원 시험의 출제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시험문제의 공개에 따른 출제 오류의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기출문제를 많이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을 파악한 집필진은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공무원 학원 등을 통하여 수험 준비를 할 수 없는 여러 수험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하면서 경제적·시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 결과, 최근 기출문제를 입수·정보화하여 정확하고 풍부한 해설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왜냐하면 기출문제만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출제예상문제를 선정하는 데 적합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에 (주)고시넷에서는 출제경향을 면밀하게 검토·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년간의 기출문제를 수집·정리하고 풍부한 해설을 실어 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본서의 특징
1. 시행기관별(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법원직)로 기출문제를 분류하여 수록함으로써 각 시험의 출제경향과 출제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최근 5년(2016년~2011년)간의 기출문제를 모두 수록함으로써 실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문제마다 최대한 해설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최단 시간·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본서의 출간으로 최신 출제경향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작은 지침서를 수험생들에게 제시할 수 있게 된 것을 무척 다행스럽게 여기고, 본서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의 목표가 달성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1편 국가직
2016. 국가직 9급/2
2015. 국가직 9급/14
2014. 국가직 9급/25
2013. 국가직 9급/37
2012. 국가직 9급/49
2011. 국가직 9급/61



2편 지방직
2016. 지방직 9급/76
2015. 지방직 9급/88
2014. 지방직 9급/100
2013. 지방직 9급/112
2012. 지방직 9급/125
2011. 지방직 9급/137

3편 서울시
2016. 서울시 9급/150
2015. 서울시 9급/162
2014. 서울시 9급/175
2013. 서울시 9급/188
2012. 서울시 9급/199
2011. 서울시 9급/210



4편 법원직
2016. 법원직 9급/224
2015. 법원직 9급/242
2014. 법원직 9급/259
2013. 법원직 9급/276
2012. 법원직 9급/293
2011. 법원직 9급/309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외국에서 디자이너를 대하는 태도와 한국에서 디자이너를 대하는 태도, 처우, 방식이 상당히 다르다는 소문들에 의해 갖은 상상을 품은 터였다. 막상 외국에 몇 일 있다 다녀오면 ‘역시, 한국이 최고야!’를 연발하지만, 다음날이면 한국의 익숙함에 한국의 본연의 것들 따위는 까마득히 잊고 다른 나라를 마음에 품기 일쑤였다. 런던에서 디자인 일을 하면 어떨까. 닿을 수 없는 기대감으로 책을 열었지만, 금방 현실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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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설득

- 작가 : 카민 갤로, 옮긴이 : 김태훈,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독서 기간 : 2019.10.06(일) - 2019.11.11(월)- 기억하고 싶은 문구* “당신의 이야기는 열정에서 시작된다. 스스로 흥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흥분시킬 수 없다. 열정은 퍼즐과 같다. 그래서 보면 알지만 스스로 발견하기는 어렵다. 잡스는 ‘무엇이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열정을 발견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무슨 일을 하지?’라는 질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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