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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산속에

wondp 2025. 7. 18. 15:24

창 너머 산속에

저자: 마리오 벨리니

출판사: 베로니카이펙트

출간일: 20230201

소개: 산을 좋아하는 꼬마가 있었어요. 이 꼬마는 산을 그리고 싶었어요. 하지만 뜻대로 그려지지 않았지요. 꼬마는 목표를 정했어요. ‘산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완벽한 산을 그려내야지!’ 꼬마는 산으로 가면서, 뜻하지 않은 친구를 만나고, 멋진 풍경을 봤습니다. 잠시 멈춰 서 친구, 풍경 등을 그렸지만 그 순간을 즐기진 못합니다. 내가 정해놓은 목표를 이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겠지요. 꼬마는 산에 도착해, 계곡도 그리고, 나뭇잎도 그리고, 완벽한 산을 그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계속해 그림을 그렸고, 결국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왜 허전할까요? 왜 그림은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을까요?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그때 친구들이 눈에 보입니다. 정상까지 오면서 지나쳤던 많은 친구가 곁에 있습니다. 꼬마는 모든 걸 내려놓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날 밤, 꼬마는 그림을 그립니다. 마음에 쏙 드는 완벽한 산을 말이죠! 우리는 어려서부터 어떤 걸 좋아하는지 파악한 뒤, 그걸 반영해 꿈을 만듭니다. 그 후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지요. 꿈을 향해 가면서 겪은 아픔, 힘듦, 좌절감에 사로잡혀 가는 길이 힘들다고 여깁니다. 대부분 꿈에 초점을 맞춰 살아가기 때문이죠. 결국 꿈을 이뤄 정상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이 허전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인생을 살지 말자며, 말하는 책입니다. 산을 빗대어 인생을 말합니다. 주변을 보라고, 행복이 아주 가까운 곳이 있다고, 우리 모두 이론을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그것을 꼬마의 경험으로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게 말해주세요. 꿈만을 좇지 말라고요. 늘 곁에 있는 행복 그걸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라고 말입니다. 그건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부모, 반려동물, 책이 될 수도 있겠지요. 풍족한 인생은 그들과 함께하는 삶이라고 이 책을 읽은 후, 이야기 나눠주세요. 아, 스스로에게도 말해주시고요!

독서 후 감동이 절로 밀려오는 창 너머 산속에은(는) 분명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될 거야!

저자: 슬라이미 오디티 지음, 유이레 옮김

출판사: 베로니카이펙트

출간일: 20231225

소개: 당신의 오늘을 응원해요. 스스로를 괴롭히는 이에게 내리는 행복 처방전 "당신이 살아있는 몸을 가지고 이 책을 읽고 있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선물입니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들을요. 하지만 왜 다시 짜증이 나고, 내가 싫어지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걸까요? 어쩌면 우리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매일 되새기지 않아서일겁니다. 슬라이미 오디티는 당신이 아픈 부분을 아주 쉽고, 기분 좋게 처방합니다.

감성적인 문체와 깊은 메시지가 돋보이는 오늘도 좋은 날이 될 거야!, 특별한 책입니다.






다이버전트 (헝거게임을 능가하는 2013 최강의 SF판타지)

저자: 베로니카 로스

출판사: 은행나무

출간일: 20130807

소개: 금기시되는 존재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배신, 그 뒤에 숨겨진 비밀! 베로니카 로스의 장편소설 『다이버전트』. 저자의 데뷔작으로 전쟁과 자연재해로 황폐해진 미래의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디스토피아 소설 3부작 가운데 첫 번째 책이다. 모든 사회 구성원이 다섯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 양식에 따르도록 강요받는 세계. 분파가 개인의 직업, 생활방식, 습관, 성격, 심지어 인생에서 추구하는 목표나 평상시 옷차림까지 결정하는 절대적 기준으로 작용하는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타심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사는 애브니게이션 분파 출신인 주인공 비어트리스는 이타심 말고도 다른 열망들을 지니고 있다. 자신의 출신 분파를 떠나 다른 분파로 이적하는 일이 흔하지 않기에 고민에 휩싸인 그녀는 적성 검사를 받은 후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으며 모든 분파의 특성을 지닌 다이버전트라는 판정을 받고, 그 사실이 남들에게 알려지면 목숨이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한 줄 평: 다이버전트 (헝거게임을 능가하는 2013 최강의 SF판타지)은(는) 인생의 진리를 담은 보석입니다.






최근 바울과 율법 연구 동향

저자: 베로니카 코페르스키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출간일: 20090110

소개: 21세기 신학 시리즈, 제9권 『최근 바울과 율법 연구 동향』. 21세기에서도 바울은 여전히 기독교의 신앙과 신학의 한가운데 서 있다.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의 주제에서뿐만 아니라, 믿음과 행위, 신약과 구약, 기독교와 유대교, 그리고 그리스도와 등과도 관련을 맺는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바울과 율법이라는 주제로 중요하게 다루는 주요 학자의 견해를 살펴보면서, 그것을 설명하거나 평가하고 있다. 율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바울을 공부하는 데에 나침판이 되어주고 있다.

세련된 문장과 깊은 의미가 어우러진 최근 바울과 율법 연구 동향, 인상적입니다.






귀엽다고 핥으면 안 돼!

저자: 모리야 시게야스

출판사: 베로니카이펙트

출간일: 20241027

소개: 달콤한 것을 너무 좋아하는 페로즈킨은 단거라면 뭐든 날름날름 핥는 여자아이예요. 아이는 매운 걸 좋아하는 강아지 부크와 함께 살았지요. 달콤한 걸 잘 만들던 페로즈킨은 무지개 조각과 달의 물방울을 넣어 빨간 사탕과 파란 사탕도 만들어냈어요. 겁이 많던 페로즈킨은 부크에게 먼저 먹어달라고 졸라댔지요. 단 걸 싫어하는 페로즈킨의 강아지 친구 부크는 거절했지만, 페로즈킨의 성화에 못 이겨 빨간 사탕을 핥았어요. 그러자,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하늘 위를 둥둥 떠다니게 됐지요. 혼자 남은 페로즈킨은 고민하다 마침내 남은 파란 사탕을 핥았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파란 사탕을 먹고 나서부터는 핥는 것 마다 계속해 불어나는 것 아니겠어요?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페로즈킨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신의 보물들을 핥아달라고 졸라대기 시작했어요. 페로즈킨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요? 욕심이 넘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위기를 페로즈킨과 그의 친구 부크는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아주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유머로 담아낸 귀엽고 밝은 그림책이다. 뻔뻔한 매력을 지닌 페로즈킨과 투덜거리지만 결국엔 다 받아주는 츤데레 부크의 우정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인생을 바꿀 만한 메시지를 담은 귀엽다고 핥으면 안 돼!, 꼭 읽어보세요.